WI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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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1 ~ Week4 - 후기] 정글에서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1. 어떻게 진행됐을까?크래프톤 정글은 두 가지 철학 위에서 운영된다.몰입과 팀 학습이다. 정글에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며 스스로 배우고 탐구한다.맞다. 겉으로 보면 자습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렇게 묻는다.“그럼 그냥 스터디 카페랑 뭐가 다른데?” 하지만 정글은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다.이곳은 팀 단위로 학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곳이다. 매일 진행되는 코어타임 동안팀원들은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고, 토의하며 배운다.이 시간은 협업과 사고 확장의 핵심이다. 정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성장 중심의 교육 철학이다.매주 소화해야 할 학습량은 방대하다. 이미 CS나 알고리즘을 접한 사람에게도 결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정글은 ‘진도’보다 ‘성장’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
2025.10.08 -
[Week 0 - 크래프톤 정글] 입소 & 미니 프로젝트
1. 입소 입소 전, 나는 이 '크래프톤 정글'은"고등학생 코딩 천재" 라던가 씹덕 개발자 라던가.. 진짜 이런 프사 달린 사람들이 오는게 아닌가....진짜로,,,, 이런 사람들이랑 협업 됨???????????????이런 느낌으로 걱정좀 하면서 왔다.그런 마음으로 몇일을 기다린 뒤, 입소일이 찾아왔다. 나는 입소일 당일, 새벽 5시에 SRT > GTX > 수인분당 > 에버라인 순으로 4번이나 환승을 하며..... 겨우겨우 크래프톤 정글 캠퍼스에 도착했다(다행히 짐은 입소 전에 택배로 보내놔서 들고 오지 않아도 됬었다. 개꿀.) OT때는 이런 느낌의 사람들이 올것을 예상했으나... 그런 사람은 없었다.(오히려 저런 관상과 감성을 가진 개발자들은 우리 학교에 많았다.) 다들 어디에나 있을법한 고3들이..
2025.09.05